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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IoT수도계량기로 '지식경영'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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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IoT수도계량기로 '지식경영' 대통령상

행안부 주최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취약계층 물사용량 분석, 사고 판별해 신속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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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사진=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의 지식경영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기반의 고객 서비스와 기술 혁신을 위해 행정, 공공, 민간 분야의 우수사례를 해마다 발굴·포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혁신 대상이다.
수자원공사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적용한 스마트 수도계량기로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물 사용량을 분석해 사고·부상 등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복지기관에 ‘위기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자원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83개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빅데이터 기반의 불편사항을 발굴 개선해 고객 민원을 약 12% 감소시킨 사례도 지식경영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50여 년 동안의 물 관리 노하우와 직원들의 창의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식경영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