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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GC녹십자 혈장치료제 임상 2상 돌입… 빅히트 내달 5~6일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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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GC녹십자 혈장치료제 임상 2상 돌입… 빅히트 내달 5~6일 일반 청약

1. 'GC5131' 해외에선 임상 3상 들어가

GC녹십자가 국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다국적 제약사들과 꾸린 연합체를 통해 임상 3상 시험에 곧바로 들어갔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이번 주에 국내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 투약을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 승인이 떨어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GC녹십자는 지난달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은 뒤 환자 대상 투약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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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청년대표로 참석, 청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2. BTS 멤버 1인당 5200억 원에 달하는 셈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평가받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청약이 다가오면서 소속된 방탄소년단(BTS)의 시장가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빅히트는 오는 24~25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 조사를 한 뒤 내달 5~6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 예정가는 10만5000원~13만5000원이다. 공모 예정가 최상단을 기준으로 하면 상장 후 빅히트의 시가총액은 4조5천692억 원에 이른다.

BTS 멤버 1인당 5200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3. 현대차그룹 시가총액 100조 원 회복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를 앞세워 28개월 만에 상장사 기준으로 시가총액(보통주 기준) 100조 원을 회복했다.

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종가 기준 현대차그룹 12개 상장 계열사 전체 시가총액은 100조2272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39조3천49억 원), 현대모비스(23조32억 원), 기아차(19조6601억 원) 등 '3인방' 시총 합계가 그룹 전체에서 80%를 웃돈다.

현대차그룹 시총이 100조를 회복한 것은 2018년 5월 14일(100조3402억 원)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4. 국가채무비율 전년 대비 상승 폭 역대 최대

올해 59년 만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이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의 전년 대비 상승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차 추경 편성 후 국가채무는 역대 최대인 846조9000억 원,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역대 최대인 43.9%로 늘어난다.

국가채무비율이 작년(38.1%)보다 5.8%포인트 오르며 상승폭이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3.9%P)이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9년(3.0%P)보다 크다.

5. 이재명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처해졌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수원고법 형사2부(심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에 대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법조계는 새로 나올 증거나 증인이 더 없을 경우에는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20만 명 육박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0만 명에 바짝 다가섰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가을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이 현실화하고 방역이 느슨해질 경우 내년 1월까지 사망자가 41만5천명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0일(현지시간·미 동부시간 오후 4시 기준) 현재까지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이 19만9천4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7. 오늘 날씨 아침 기온 뚝 일교차 커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일교차가 크겠다.

강원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