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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 교도소에서 출소후 유명한 어록?... "각하!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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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 교도소에서 출소후 유명한 어록?... "각하!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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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 정부에서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지낸 장세동이 20일 전파를 타고 있다.

장세동은 육군사관학교를 16기로 졸업 군인이 되었고 1960년대 중반 베트남 전쟁 당시 중대장과 감찰관으로 다녀왔으며 공수특전여단, 대통령 경호실, 특수전사령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특전사령부 작전참모로 재직 중 12.12 사태 및 5·17 비상계엄에 개입하였다.
3공수특전여단장을 거쳐 제5공화국 출범 이후에는 1980년부터 1985년까지 대통령 경호실장을 거쳐 국가안전기획부장으로 재직하였다.

5공청산 때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자처하였고 1993년, 1987년의 용팔이 사건이 밝혀지자 스스로 책임을 지고 감옥에 다녀오기도 했다.

허삼수, 허문도, 허화평, 박희도, 정호용, 노신영 등과 함께 전두환의 최측근 중의 한 사람이었다. 수지 김 피살사건 조작에도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도소에 다녀온뒤 연희동 전두환 자택을 방문 “각하 휴가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