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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혼자 살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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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혼자 살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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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18일 오전 6시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임대아파트에서 혼자 살던 67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사망 사실은, A씨 집의 일주일 치 우유가 쌓여 있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우유 배달원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씨는 혼자 살고 있기는 했지만 정기적으로 가족을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출가한 가족과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혈압 관련 병을 앓고 있던 A씨가 지병 악화로 급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