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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현대차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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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현대차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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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5일 현대차그룹 계열회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부정적 관찰대상에서도 제외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 상태를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부문이 견조한 국내 판매, 제품 믹스 개선, 효율적 비용 절감에 힘입어 올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현대·기아차의 올해 자동차 판매량이 15% 감소하겠지만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은 지난해의 5.9%와 비슷한 5∼6%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업 불확실성, 내수시장 둔화가능성 등을 반영, 부정적 등급전망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