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홍남기, 중미와 코로나 위기극복·개발협력 강화 방안 논의

공유
0

홍남기, 중미와 코로나 위기극복·개발협력 강화 방안 논의

center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한국시간) 개최된 제60차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연차총회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단테 모씨 CABEI 총재와 홍 부총리가 환영사를 하고, CABEI 운영 성과 분석 및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안건으로 채택했다.

홍 부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 1월 한국의 CABEI 가입을 계기로, 그동안의 협력 규모를 뛰어넘는 한국과 중미 간 상생 협력의 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CABEI 역외국가 중 최초로 지역사무소 설립이 결정됐다.

홍 부총리는 이 사무소를 한국과 CABEI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CABEI는 중미 지역 국가의 균형개발과 경제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1960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올해 CABEI 연차총회는 지난 5월 멕시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번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