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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S&P지수 또 최고치, 애플· 테슬라 돌풍 코로나 백신 기술주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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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S&P지수 또 최고치, 애플· 테슬라 돌풍 코로나 백신 기술주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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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S&P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애플· 테슬라가 돌풍을 이어가면서 나스닥 S&P지수가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백신 혈장 치료제 긴급승인으로 제약바이오주와 기술주가 후끈 상승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S&P지수 실시간 시세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42M 20S
NASDAQ Composite 11328.51 +16.71 0.15%
Nasdaq-100 Index 11573.50 +18.34 0.16%
DOW INDUSTRIALS 28163.92 +233.59 0.84%
S&P 500 3417.01 +19.85 0.58%
RUSSELL 2000 1561.9869 +9.5108 0.61%
S&P MIDCAP 42.1431 UNCH
NYSE COMPOSITE 12927.0192 +117.9472 0.92

이날 뉴욕증시는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출발 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치 기록 경신이다.

이날 뉴욕증시의 이슈는 코로나19 백신 및 혈장 치료제 그리고 미·중 갈등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혈장을 이용한 치료를 긴급승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혈장 치료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을 35% 떨어뜨린다면서 "대단한 날"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 전에 코로나19 백신의 FDA 긴급 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의 긴급 승인이 거론됐다.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급등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약 두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 결과 미국의 신규 확진자가 3만4567명에 그쳤다. 6월 말 이후 가장 작은 규모이다. 전일까지 9일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을 하회했다고 저널은 설명했다.

애플의 앱스토어 등에서는 위챗을 계속 허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한 소송을 준비 중이다. 미국 내 위챗 사용자들도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 주가는 고공행진이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1.53% 올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세계의 시선은 전 세계 중앙은행의 중요 행사인 잭슨홀 회의에 집중되고 있다. 올해 회의는 오는 27~28일 화상으로 열린다. 그중 파월 의장은 27일 연설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이 새로운 물가 목표나 금리 선제 안내(포워드 가이던스) 등 통화정책의 변화 방향을 제시할 것인가가 최대의 관건이다. 수익률 곡선 제어((YCC:Yield Curve Control)에이 특히 관심이다. 연준이 물가가 현재 목표인 2%를 넘어 과열될 경우에도 일정 기간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점을 명시적으로 밝히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의 틀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균 물가 목표제 (Average Inflation Targeting) 등도 관심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