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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강자' 서희건설, 실적호조 힘입어 인재채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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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강자' 서희건설, 실적호조 힘입어 인재채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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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기업홍보 이미지. 사진=서희건설 홈페이지
건설업계가 국내외 건설시장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희건설 신규 인력을 꾸준히 충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현재 건설현장 부문을 비롯해 개발영업, 회계, 법무 등 부문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건설현장 부문현장소장, 건축시공, 건축공무, 기계설비, 전기관리, 토목시공, 토목공무, 조경관리 관련 직무 경력이 필수이며, 관련 자격 보유자는 우대다.

안전관리와 보건관리 부문도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가 필수 사항이다. 건설현장 부문이 아닌 골프장 개발사업, 건축구조 관리, 물류센터 개발, 회계, 법무 직무는 관련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개발영업 품질관리 직무는 신입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면접 전형→최종합' 순으로 진행된다.

서희건설은 지난 1994년 운수업에서 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한 이후 민간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2008년 지역주택사업에 뛰어들 주택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현재 총 수주액이 약 10조 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올해 1분기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올 1분기 매출액 2895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 당기순이익 240억 원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2799억 원 대비 3.43% 늘었고, 같은 기준 영업이익(233억 원)과 당기순이익(138억 원)은 나란히 72.34%, 74.10% 급증했다.

서희건설의 적극적인 신규인력 충원도 이같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공략과 이에 따른 실적 호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