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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2020 인천세원고 PRIDE 학술제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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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2020 인천세원고 PRIDE 학술제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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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인천세원고등학교,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1일 공동 운영한 ‘2020 인천세원고 제 3회 PRIDE 학술제’에서 교육 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는 지난 11일 인천세원고등학교,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0 인천세원고 제 3회 PRIDE 학술제’를 운영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세원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400명이 참여한 이 학술제는 교과 연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고등학생들이 한국을 넘어 세계 문화 이해의 시각을 확장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되었다.
학술제는 다문화교육, 세계 문화체험 두 트랙으로 “다문화 사회와 세계시민 교육”, “중국의 역사와 문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사회통합유형과 다문화교육프로그램”, “유럽의 상호문화 교육” 등 총 20개 강좌가 운영됐다. 강사로는 다문화융합연구소 연구교수 및 연구원 7명 그리고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이해강사 13명이 참여하였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은 “본 학술제의 공동 운영을 통해 인천 지역 고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보다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교육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존중, 이해 역량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