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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지 태양광' 현장 방문…산사태 피해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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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지 태양광' 현장 방문…산사태 피해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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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뉴시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충남 천안의 산지 태양광발전소 '드림천안에너지'를 방문했다.

드림천안에너지는 산지에 위치한 약 1.8㎿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최근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태양광 발전설비 일부 유실과 옹벽 파손 등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토사 정리 등 복구 작업 중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전체 1만2700여 개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가운데 12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0.1%다.

또 올해 들어 1174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시설의 피해 건수는 1%에 불과하다.

산업부는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산림청, 지자체와 협력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속 보고와 응급복구 조치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성 장관은 "유관기관 모두가 태양광 발전시설의 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