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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정책 잘했다?…공무원 4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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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정책 잘했다?…공무원 4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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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올해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4명을 시상했다.

기재부는 지난 5월 1차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한 이후 2차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해 1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 체감도와 정책효과, 난이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등을 고려해 3개 사례를 뽑았다.
우선 중앙은행이 직접 회사채 매입기구에 자금을 투입하는 최초 사례로 회사채·CP 매입기구를 설립해 저신용등급 기업의 자금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비우량채 시장 안전화를 유도한 김승연·남기인 사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외환서비스 혁신방안을 도입, 규제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외환서비스 공급자 간 협업과 경쟁을 촉진해 서비스 비용을 절감한 홍승균 사무관도 같은 상을 받았다.

대기업과 중소업체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상반기에 최초로 열어 소비 촉진과 경제 회복에 기여한 이현태 사무관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기재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포상금과 성과평가 때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