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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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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경진대회'

2020년 학생 창업유망 참가팀 중 최종 선발된 315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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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와 함께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자료=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와 함께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온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이날부터 21일까지 ‘모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초‧중‧고‧대학(원)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실전창업 경진대회다.
이번 온라인 경진대회에는 참가를 신청한 886팀과 창업교육형 116명의 지원자 중 예선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창업도전형 300팀과 창업교육형 15팀 등 총 315팀이 참여한다.

‘창업 도전형’ 300팀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모두 참여 가능한 실전창업트랙 265팀과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기술창업(실험실창업)트랙 35팀으로 선발됐다.

올해 새로 선발하는 ‘창업 교육형’에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 기초 창업교육을 받고 창업팀을 구성해 최종 선발된 15팀이 참여하며,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모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경진대회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방식이며, 투자에 참여할 대국민평가단 1만 명을 모집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개설된 누리집(http://otrade.do/contest/60)에 접속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가상 투자자금 2000만 원을 부여받을 수 있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생각의 가치가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갖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