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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사고는 인재"… 춘천시장 사퇴 요구 청와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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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사고는 인재"… 춘천시장 사퇴 요구 청와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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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의 원인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도 올라왔다.

“춘천 의암호 사고에 대하여 춘천시장의 사퇴를 요구합니다”는 제목의 청원은 사건을 “정확한 인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청원은 “소양댐과 의암댐 수문 개방으로 물살이 평소보다 10배가량 빠른데도 무리한 작업을 진행하게 했다"며 밝혔다.

청원자는 "50일 된 아기를 뒤로 한 채 육아 휴직 중에 업무를 위해 달려 나간 아버지는 무슨 연유로 아직 소식이 없느냐"라며 "관계자가 모두 폭탄돌리기를 한다면 춘천의 최고 책임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9일 12시 현재 3762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자신을 '의암댐 전복 사고자의 딸'이라며 "고인 되신 분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나라에서 낱낱이 꼭 밝혀 달라"는 글이 올라와 같은 시간 현재 6602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