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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 코로나 확진자 급증...씨젠 수젠텍 진단키트 수출 껑충 깜짝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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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 코로나 확진자 급증...씨젠 수젠텍 진단키트 수출 껑충 깜짝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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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돌파 사망자도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 24시간 새 신규확진자는 4만9970명 사망자는 905명이 늘어났다. 그 결과 누적 확진자 수는 301만2412명, 총 사망자 수는 10만 477명이 되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3일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3만3677명, 사망자는 9만4104명으로 집계됐는데 불과 닷새만에 확진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주는 코로나19 감염도 가장 심해서 지금까지 사망자가 2만5016명 확진자 수는 62만1731명이다. 그 다음은 리우데자네이루 주로 사망 1만4070명 확진자는 17만8524명이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19의 타격을 심하게 받은 나라로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국가가 되었다. 인근 칠레 멕시코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가 급증하면 국내 씨젠 수젠텍 등 진단키트 업체들의 남미지역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씨젠 수젠텍의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