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챌린지’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취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는 호주계 인공와우 전문기업 코클리어코리아와 페퍼저축은행 전속 배우인 최정우씨를 지목했다.
장매튜 대표이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 중인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페퍼저축은행 임직원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