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콕 수혜주’로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알파벳 주가가 급등,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의 거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고객들에게 보낸 ‘세계 시장 조사 노트’에서 현재의 상승세는 9월 초 노동절까지 지속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되면 상승세가 위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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