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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12간지 시리즈 네번째 '쥐의 해 아트 메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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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12간지 시리즈 네번째 '쥐의 해 아트 메달' 선보여

예술적 가치 높은 고심도 메달...은도금 동메달 ‧ 동메달 2종 각 100개 한정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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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쥐의 해 아트 메달' 이미지.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12간지 시리즈 네번째 아트 메달인 '쥐의 해 아트 메달'을 3일 선보였다.

프리미엄급 고심도 메달인 '쥐의 해 아트 메달'은 2017년 이후 12간지를 주제로 출시되고 있는 아트 메달 시리즈의 네번째 제품이다.

아트 메달은 일반 메달보다 예술성과 입체감을 높인 반면 제작량은 최소화해 수집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는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다.
메달 앞면은 2020년 경자년의 동물인 쥐 두 마리의 귀여운 모습과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부 ‧ 안녕을 상징하는 '코르누코피아(cornucopia)'라는 풍요의 뿔로 디자인했다. 메달 뒷면은 엄마 쥐와 아기 쥐를 '2020' 숫자 형태로 표현했다.

특히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공적으로 낡아보이게 가공한 '앤티크피니시(antique finish)' 기법을 활용해 미적 가치를 높였다.

흰 쥐를 나타내는 은도금 기술도 적용했으며, 은도금 동메달, 동메달 등 총 2종류, 각 100개씩 한정 제작했다.

조폐공사는 2017년 닭, 2018년 개, 2019년 돼지 등 12지 띠별 동물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급 아트 메달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