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찹쌀떡 맛 보려면 힘들다 왜?... 손님들 몰려 주말이면 30분이상 기다려야

경북 문경 찹쌀떡이 1일 전파를 타면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전파플 탄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과 김희원이 출연 경북 문경을 여행 중인 찹쌀떡을 구입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웠다.
문경 찹쌀떡은 지역 뿐만 아니라 언론에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주말이면 많은 손님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단골 손님들은 “정성스럽에 만든 떡을 보면 침이 먼저 흘린다”며 엄지척을 했다.

이어 "주말이면 손님들이 많아 30분이상 줄을 서야 맛을 볼수 있다"고 말했다.

'바퀴 달린 집'에 소개된 찹쌀떡 맛집은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에 위치한 '뉴욕제과'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