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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유가 와르르 WTI 40달러 붕괴, 뉴욕증시 비트코인 금값 환율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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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유가 와르르 WTI 40달러 붕괴, 뉴욕증시 비트코인 금값 환율 대란

미국 성장률 마이너스 32.9% 쇼크 뉴욕증시 디우지수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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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를 좌우하는 사우디 유전 모습. 사진= 뉴시스
국제 유가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졌다.

미국 성장률 마이너스 32.9% 쇼크가 국제유가를 흔드는 모양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디우지수도 와르르 떨어졌다. 비트코인과 금값도 하락하고 있다. 미국 달러 환율 대란으로 국제금값은 다시 상승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3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3%(1.35달러) 떨어진 39.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9일 이후 3주 만에 처음 이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물 브렌트유는 4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 급락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32.9%(연율)로 1947년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기록을 낸 이후 두드러졌다.

노동부가 발표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만2000건 늘어 143만건에 달했다.

연일 최고가 행진을 벌이던 국제 금값은 10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