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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혼조 나스닥↑ 다우지수↑ 미국 성장률+ 고용지표 실망+ 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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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혼조 나스닥↑ 다우지수↑ 미국 성장률+ 고용지표 실망+ 제약바이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기술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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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다. 나스닥↑은 오르고 다우지수↑는 떨어지고 있다.

미국 성장률 -32.9%과 고용지표 실망으로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표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51M 4S
NASDAQ Composite 10576.86 +33.92 0.32%
Nasdaq-100 Index 10702.70 +39.72 0.37%
DOW INDUSTRIALS 26289.02 -250.55 0.94%
S&P 500 3242.02 -16.42 0.50%
RUSSELL 2000 1495.0713 -5.5584 0.37%
S&P MIDCAP 40.0537 UNCH
NYSE COMPOSITE 12514.3042 -155.3181 1.23%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2분기 성장률의 무한 추락으로 하락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하락세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올랐다. 기술주가 분전한 덕분이다.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225.92포인트(0.85%) 하락한 26,313.6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22포인트(0.38%) 내린 3,246.22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44.87포인트(0.43%) 상승한 10,587.81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 성장률 등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미 부양책 관련 논의 등을 특히 주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경제를 사상 최악의 침체로 몰아넣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계절 조정치)가 연율 마이너스(-) 32.9%라고 발표했다. 성장률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악의 낙폭이다. 이는 물론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4.7% 감소보다는 양호한 것이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 기업들이 선전했다.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이 실적발표와 함께 주가가 오른 것이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2.74% 상승한 24.76을 기록했다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43만4천 명 으로 그 전 주보다 1만2천 명 늘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도 86만7천 명 증가한 1천701만8천 명을 기록했다. 고용 회복의 정체는 미국 경제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못할 것이란 불안을 자극하는 요인이다. 독일의 2분기 GDP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악인 전분기 대비 10.1%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편 투표의 부정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오는 11월 3일로 예정된 대선 연기 문제를 전격 거론했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의원들도 대선 연기는 없다고 즉각 못박았다. 미국 헌법은 대통령이 독단으로 선거를 연기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 시 불복 명분을 쌓는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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