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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회사채 직접금융 91조5000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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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회사채 직접금융 91조5000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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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주식, 회사채를 통한 직접금융 조달 규모는 91조512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가운데 상반기 주식 발행 규모는 38건, 2조1530억 원으로 3%가 줄었다.

기업공개(IPO)는 24건, 1조693억 원으로 28.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유상증자는 1조837억 원으로 21.8% 줄었다.

이는난해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목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데 따른 기저효과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상반기 회사채 발행규모는 89조3592억 원으로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회사채는 27조7720억 원으로 7.8% 증가했다.

금융채는 52조1529억 원으로 1.8% 감소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9조4343억 원으로 2조226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