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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여파…상반기 펀드 신규 설정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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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여파…상반기 펀드 신규 설정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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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예탁결제원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새로 설정된 펀드는 35조1765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8%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으로 사모펀드는 30조8785억 원으로 44.6%나 급감했다.

공모펀드는 4조2980억 원으로 8.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청산 분배금은 27조97억 원으로 0.8% 늘었고, 청산된 펀드 수는 28.9% 줄어든 2473개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라임자산운용 등 일부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 등으로 신규 설정된 펀드 수가 대폭 감소하고 청산 분배금도 미미하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