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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꿈나무 육성으로 사회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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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꿈나무 육성으로 사회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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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들이 장학사업, 교육 기자재 지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나무 육성 중심의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
저축은행들이 장학사업, 교육 기자재 지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나무 육성 중심의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OK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OK생활장학생(국내·대학(원)생), OK희망장학생(국내·중·고교생), OK글로벌장학생(해외), OK스포츠장학생(국내) 등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외에도 재외동포, 스포츠 꿈나무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이중 OK생활장학생 제도는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만 원 규모로 생활비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색 장학제도다. 이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보다 아르바이트에 집중해야 하는 고충에 대한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OK금융그룹 회장)의 공감과 배려에서 비롯됐다.

OK생활장학생은 1인당 최대 월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복수혜가 가능하다. 지난 3일 5기 OK생활장학생의 접수가 마감됐으며, OK배정장학재단은 오는 다음달 말 최종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5년간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 ‘핫페퍼스(Hot Peppers)’를 운영하며, 금융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핫페퍼스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임직원들과의 멘토링, 전문가 강연 등 금융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은 페퍼저축은행과 업계에 대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페퍼저축은행은 핫페퍼스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선발된 핫페퍼스 4기 참가자 중 2명이 정규직 신입직원으로 채용됐다.

웰컴저축은행은 1사1교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무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 직원은 지난 2월 금융감독원과 6개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연 ‘1사1교 금융교육 2019년 우수 사례’에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자매결연을 맺은 금융기관이 전국의 초·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매년 시상식을 통해 1사1교 금융교육 모범 사례로 꼽힌 금융기관 직원과 자매결연 학교의 교사를 선정해 포상한다.

이번 우수 사례자로 선정된 웰컴저축은행 직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금융교육 교안이 없는 것을 확인,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안 제작을 저축은행중앙회에도 요청해 제작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JT저축은행도 아동센터학생 등 소외계층 꿈나무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JT저축은행은 지난달 신흥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책걸상 구매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기부는 2015년부터 인연을 맺은 신흥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해온 ‘아동인권보장데이(DAY)’ 프로그램의 의미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서민을 근간으로 운영되는 저축은행은 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코자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 육성은 향후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