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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포스트 코로나 세계 경제, 선물 시장이 주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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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포스트 코로나 세계 경제, 선물 시장이 주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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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최근 중국에서 선물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외국자본독자기업 승인을 받았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경제는 선물 투자가 더더욱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JP모건은 최근 중국에서 선물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외국자본독자기업(WFOE) 승인을 받았다. 이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중국 선물 시장을 외국에 더 개방할 수 있도록 JP모건을 중국 첫 WFOE 선물기업으로 승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만일, 중국이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의 중요 부분 중 하나인 금융업 추가 개방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면 해외 투자금이 더 원활하게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 기업 회계나 활동이 불투명한 사례가 많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최근 나스닥에 상장된 루이싱커피가 분식회계로 수조원대 피해를 남기고 결국 상장 폐지된 점은 중국 기업에 대한 전 세계 투자자들의 불신을 다시 한번 자극한 사례로, 중국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아이치이(IQIYI)와 교육기업 하오웨이라이도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고 폭로되는 등 불투명성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다. 이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