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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화웨이, 'WAIC 2020'서 "5G 등 첨단기술과 데이터 주권 중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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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화웨이, 'WAIC 2020'서 "5G 등 첨단기술과 데이터 주권 중요" 강조

"글로벌 산업 파트너와 이해관계자들은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 형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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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징원 화웨이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가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0'에 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화웨이

개인정보와 기업비밀, 국가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주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가 AI 국제 행사에서 지능형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시 주최로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0'에 참가했다.

화웨이는 기술 혁신기업으로서 생태계 파트너사들과 협업하고 있다.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지능형 전환도 지원하고 있다.

WAIC 행사에서 타오 징원(Tao Jingwen) 화웨이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겸 이사회 멤버는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지능형 세상으로의 전환을 이끌 화웨이의 전략을 설명하고 생태계 조성에 파트너와 고객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타오 징원 CIO는 "4차산업혁명의 첨단 기술들은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게 해 주는 큰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5G, AI, 클라우드와 산업용 인터넷은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위한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융합되고 있다"며 "지능형 전환의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글로벌 산업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들은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인공지능대회' 행사에는 화웨이 임직원과 AI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 후 잉통 화웨이 어센드 컴퓨팅사업부 사장, 저우 빈 화웨이 어센드 컴퓨팅 최고기술책임자(CTO), 루 홍주 공공개발부문 사장, 챠오 난 화웨이 클라우드 EI헬스 수석과학자 등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전환을 이끄는 AI를 주제로 논의하며, 업계 동향, 기술 개발, AI 및 5G 잠재력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