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코로나19로 데이트 횟수 확 줄었다”

공유
0

“코로나19로 데이트 횟수 확 줄었다”

center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 이후 미혼남녀의 데이트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듀오에 따르면 지난 6월22일부터 24일까지 연애 중인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4%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데이트 횟수를 줄였다고 했다.

40%는 ‘데이트 횟수가 줄었고 지금도 지속 중’이었다.
30.4%는 ‘유행 초기엔 데이트 횟수가 줄었지만 현재 점차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중’이었다.

데이트 횟수가 늘었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 발생 후 데이트는 일주일에 평균 1.49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2일 감소’ 21.4%, ‘1일 감소’ 15%, ‘3일 감소’ 14.2%였다.

2017년 설문에서 미혼남녀가 일주일에 평균 1.95일 데이트한다고 응답한 것을 감안하면, 코로나19 이후에는 데이트 횟수가 2주에 1번꼴로 줄었다는 것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