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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후끈 IT기술주 폭발… 애플 MS 아마존 구글 테슬라 국제유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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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후끈 IT기술주 폭발… 애플 MS 아마존 구글 테슬라 국제유가 비트코인↑

코로나 확진자 6만명 돌파 코로나 치료제 백신 개발 제약바이오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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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등 실시간 시세=나스닥거래소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IT기술주의 화려한 부활이 주목된다. 애플 MS 아마존 구글 등이 분전하고 있다. 테슬라는 장초반 크게 올랐으나 후반에 들어 조금씩 밀리고 있디.

9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나스닥 다우지수는 이 시각 모두 오른 상태이다. IT기술주 폭발이 뉴욕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애플 MS 아마존 구글 테슬라이 세를 주도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비트코인도 상승세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특히 애플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시세= 나스닥거래소

NASDAQ Composite 10463.87 +119.98 1.16%

DOW INDUSTRIALS 26010.15 +119.97 0.46%
S&P 500 3163.13 +17.81 0.57%

RUSSELL 2000 1415.2609 -0.7354 0.05%

S&P MIDCAP 1764.46 +1.54 0.09%

NYSE COMPOSITE 12006.9331 +16.7981 0.14%

이날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애플 등 주요 기술기업 주가가 강세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모두 오른 상태로 거래가 되고 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의 모든 경제 지표가 V자형 경제의 회복을 가리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루이스 데 권도스 부총재도 최근 지표들은 경제 상황에 대해 이전보다 조금 더 낙관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이 최대 300억 파운드 규모의 추가 재정 부양책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중국 증시도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 등으로 7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갈등은 뉴욕증시에 위험요인이다. 미국 정부는 미국 외교관과 언론인, 관광객의 티베트 지역 방문을 막는 것과 관련해 이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의 비자를 제한했다. 중국도 티베트와 관련해 '악질적인(egregious)' 행위에 가담한 미국 시민들에 대해 비자 제한을 가할 것이라고 맞대응을 했다. 미국은 홍콩 국가보안법에 대한 보복으로 홍콩의 달러 페그제를 약화할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중국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도 나온다. 미국과 중국 간에는 코로나19 책임과 홍콩, 티베트 문제 등 양국의 갈등 전선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73% 내렸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