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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규제자유특구, 부산·충남 등 7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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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규제자유특구, 부산·충남 등 7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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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부산 등 7곳이 최종 선정됐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주재 특구위원회에서 부산(해양모빌리티), 대구(이동식 협동로봇), 울산(게놈 서비스산업), 강원(액화수소산업), 충남(수소에너지 전환), 전북(탄소융복합산업), 경북(산업용헴프) 등을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그동안 특구로 지정되지 못한 충남이 이번에 새로 지정돼 전국 규모의 규제자유특구 21곳이 그 모습을 제대로 갖추게 됐다고 했다.

중기부는 지자체 사업이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나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사업을 펼칠 기회가 생기는 만큼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까지 매출 1조5000억 원, 고용효과 4390명, 기업유치 174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2030년까지는 매출 12조6000억 원, 고용효과 5만7374명, 기업유치 1544개가 목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