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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 유치원·학교 247개교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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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 유치원·학교 247개교 등교 중지

광주 북구에서 확진자 나와 총 180개교 오는 12일까지 원격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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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 유치원과 학교 247개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등교가 중지됐다. 사진=뉴시스
6일 전국 유치원과 학교 247개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등교가 중지됐다.

교육부가 공개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122개원, 초등학교 71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22개교, 특수학교 4개교에서 등교 수업 대신 원격 수업을 진행했다.

광주 북구에서 초등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북구 전역 유치원 86개원,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27개교, 고등학교 20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80개교가 오는 1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고3은 매일 등교하며, 확진자가 발생한 일동초는 오는 19일까지 등교를 중지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 189개교 ▲대전 62개 교▲성남·김포·의정부 3개교 ▲서울 2개교 등이다.

지난 3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4001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확진자·접촉자 등 보건당국 격리 중인 학생이 127명, 등교 전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이 2만478명, 등교했다가 의심증상이 나타나 귀가한 학생이 3126명이다.

주말 동안 수도권과 대전에서 초등학생 6명, 대전에서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서 삼형제, 경기 성남 탄천초 2명, 광주 북구 일동초 1명, 대전 서구 6세 유치원생까지 학생 7명이 확진됨에 따라 현재 관련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지난 5월20일 등교가 시작된 이후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누적 학생수는 47명, 교직원 수는 10명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