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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도 ‘코로나 조심’…첫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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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도 ‘코로나 조심’…첫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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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골프장에서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경기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여주시 오학동 68세 남성이 3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지인으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68세 남성도 2일 확진 판정이 났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에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여주시보건소와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각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광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확진자와 골프를 함께 친 것으로 조사돼 자가 격리됐다.

골프장에서 코로나19 전파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과 여주 확진자 2명 외에 의정부 환자와 함께 라운딩한 동료 11명 모두 자가격리된 상태다.

또 골프장 직원과 내장객 등 10명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