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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오는 22일 ‘준법경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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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오는 22일 ‘준법경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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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사진=뉴시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오는 22일 삼성전자를 포함한 그룹 7개 준법감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위크숍을 개최한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신임 성인희 위원을 포함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위원회와 관계사 컴플라이언스팀 간 소통 강화가 필요하고, 위원회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인 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열린다.

워크숍에는 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직원,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의 준법지원 감시인과 실무 책임자 들이 참석한다.

한편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요청으로 올 초 김지형 위원장이 사령탑을 맡아 출범했다. 경영승계 논란과 관련한 이 부회장의 ‘대국민사과’를 이끌어냈고, 무노조 경영폐지와 시민사회 소통에 대한 구체화 방안도 마련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