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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비대면' 동행세일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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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비대면' 동행세일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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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월 23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 호 명명식 사전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특별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현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생활방역 아래 안전한 내수 및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문 대통령 부부는 동행세일 기간 중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 특별행사 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상품이 판매된다.

관계자들이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동행세일에서 판매되는 8개 제품을 현장에서 소개받고, 제품의 생산자와 판매자에게 궁금한 부분을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360도 전체가 화면으로 구성돼있는 '비대면 소통무대'에 올라 동행세일 참가자들을 비롯한 국민 80여 명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문 대통령은 소통무대에서 다중분할화면과 라이브 화상 채팅 시스템을 통해 동네 슈퍼마켓 운영자와 라이브커머스 참여 판매자, 지역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출연진,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대표 등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기업 측에서는 네이버와 티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