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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속보] 미국 연준 유동성살포 경기부양책 확대 , 제롬 파월+ 므누신 하원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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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속보] 미국 연준 유동성살포 경기부양책 확대 , 제롬 파월+ 므누신 하원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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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뉴시스
미국 뉴욕증시에 또하나의 낭보가 이어졌다.

연준의 유동성 공급과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책 확대 소식이다.

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정부의 정책 조치들에 경제의 앞날이 달려있다"며 어떠한 형태의 부양책도 너무 일찍 거둬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감소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부양책이 당분간 필요하다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사람들이 광범위한 활동에 다시 참여해도 안전하다고 확실할 때까지는 당장은 완전한 회복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면서 유동성 확대를 시사했다.

므누신 장관은 "7월 말까지" 추가 재정부양책을 통과시키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하원은 지난 5월 각 주정부에 1조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3조5000억달러의 추가 부양법안을 가결한 바 있다.

므누신 장관은 중소기업 고용 유지를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용도로 책정된 예산 중 남은 1400억달러를 레스토랑, 호텔을 비롯해 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업종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징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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