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츠리퍼블릭㈜는 필수 아미노산, 무기질 및 오메가-6와 오메가-3 다중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Cannabis Sativa (Hemp) Seed Oil을 함유한 ‘마인고(MAINGO)’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또 히아루론산, 알란토인, 판테놀 등의 유효성분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유해한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 및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에 앞서 독일 피부전문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진행한 피부 자극테스트로 최상위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또 식약처 지정 테스트 기관인 코티티시험연구원에서 유해성분 무첨가(벤질알코올, 실리콘, 페녹시에탄올, 파라벤6종, MIT, CMIT, p-하이드록시벤조익애씨드 방부제)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