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패션브랜드 '코몽트', 올 여름을 책임질 '아이스티셔츠' 할인행사 진행

저렴한 금액과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며 가성비 '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패션 브랜드 ‘코몽트’가 7월 한 달 동안 '코몽트 썸머 럭키데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월이 다가오는 현재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넘나들고 있으며 장마도 함께 찾아와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날씨로 사람들은 냉감 소재의 제품의 필요성을 느껴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코몽트는 최근 추성훈을 모델로 앞세워 활발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주력 상품으로는 아이스티셔츠 즉, 냉감 티셔츠와 운동복 등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여름을 책임질 제품들이다.

기능성과 디자인, 색감도 데일리룩으로 어떤 옷과도 함께 입어도 될 정도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몽트 썸머 럭키데이'를 통해 여름 필수 냉감 소재의 쿨티셔츠, 아이스팬츠 등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1+1으로 제공한다. 또 SNS와 연동해 적립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7월 31일까지 계속한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