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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utures 선물 상승반전 다우지수 mini 폭락 상황 탈출 …애플 MS 니콜라 테슬라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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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utures 선물 상승반전 다우지수 mini 폭락 상황 탈출 …애플 MS 니콜라 테슬라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은행주 몰락= 뱅크오브아메리카(BoA) JP모건, 시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 코스피 코스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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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 선물 시세표= 뉴욕증시 나스닥거래소 시카고선물거래소
미국 뉴욕증시에서 Futures 선물이 다시 오르고 있다.

미국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은행주를 흔들면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Futures 선물이 한때 급락했으나 스트레스 테스트 쇼크가 일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부활하는 모습이다.

스트레스 테스트와 자사주 매입 금지 배당 축소 그리고 볼커룰 완화와 고용실망 그리고 코로나 폭발로 인한 경제 2차 봉쇄 우려 등이 서로 엇갈리면서 뉴욕증시는 물론 코스피 코스닥드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의 Futures 선물 상승이 이어 열릴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등에 어떤 영향을 몰고올지 주목된다. 뉴욕증시 주가 지수에 연동되어 있는 미국의 선물지수는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그리고 국제유가 아시아 증시 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코로나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은 미국 뉴욕증시 Futures 선물에 적지않은 악재이다. .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건, 시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이 폭락했다. 애플 MS 니콜라 테슬라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도 요동쳤다.

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 선물 시세=나스닥거래소 시카고선물거래소
PRODUCT CODE CONTRACT LAST CHANGE CHART OPEN HIGH LOW GLOBEX VOL

E-mini S&P 500 Futures ESU0 SEP 2020 SEP 2020 3012.25 +5.25
E-mini Nasdaq-100 Futures NQU0 SEP 2020 SEP 2020 9842.75 -22.75
Nikkei/Yen Futures NIYU0 SEP 2020 SEP 2020 22140 -105
E-mini Dow ($5) Futures YMU0 SEP 2020 SEP 2020 25039 +89
E-mini Russell 2000 Index Futures RTYU0 SEP 2020 SEP 2020 1385.10 +9.90
비트코인 Bitcoin Futures BTCN0 JUL 2020 JUL 2020 9160 -60
Yen Denominated TOPIX Futures TPYU0 SEP 2020 1560.00 -1.00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 여파로 다우지수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730.05포인트(2.84%) 급락한 25,015.55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2.42%) 떨어진 3,009.05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에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차 봉쇄우려와 미국 연준의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주목을 끌었다. 연준이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3분기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도 현 수준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히면서 뉴욕증시에는 한때 불안감이 감돌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치솟으면서 곤혹스러운 처지에 빠진 모양새다. 확산세가 꺾이는 것처럼 보이던 미국내 코로나19가 최근 들어 종전 최고치를 연이어 갈아치울 정도로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론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11월 재선 도전을 앞둔 상황에서 대응 실패 비판론에 휘말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상 명제이던 경제정상화 목표도 타격을 받는 이중고를 겪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독감보다 못하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또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자 아직 이르다는 보건 전문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각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와 경제정상화를 압박했다. 이것ㅇ이 트럼프 책임론으로 돌아오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국민의 코로나19 대응 불신에다 최근 흑인사망 시위사태 대응 논란까지 겹치며 대선 경쟁자인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크게 밀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과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든 실정이다. 뉴욕타임스와 시에나대의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8%로 찬성(38%)보다 훨씬 많았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에서 뒤지고 있음을 인정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뉴욕증시에서 금융주와 은행주는 미국 연준의 금융기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이후 한때 크게 흔들렸다.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그리고 비트코인의 코스피 코스닥 원 달러 환율 등은 그야말로 한치 앞을 알기어려운 아슬아슬한 국면을 지나고 있다. 경제지표는 호조를 거듭하고 있어 뉴욕증시등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코로나확진자가 늘면서 뉴욕증시에서는 이를 치료할 덱사메타손과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 치료제, 코로나 백신 관련주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한국 증시에서는 파미셀을 비롯해 신풍제약, 진원생명과학 등이 거론된다.

미국 연준은 지난주말 대형은행들에게 올해 3분기까지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고 배당금 지급을 현 수준 이하로 동결할 것을 명령하는 규제 조치를 내놨다. 연준의 이번 조치는 대형 은행들이 극심한 경기침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점검하는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 직후 나온 것이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봉쇄 조치 강화 가능성이 가장 큰 이슈이다. 미국에서는 6월달 고용과 제조업 지표가 관심이다. 트럼프 정부의 추가 부양책도 변수이다. 뉴욕증시에 영향을 줄 주요 발표 및 연설으로는 6월29일 5월 잠정주택판매와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또 6월 30일에는 4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와 6월 시카고 PMI, 6월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나온다. 이날 제롬 파월 의장이 하원에서 증언한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연설도 예정됐다. 이어 7월 1일에는 6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와 챌린지 감원보고서가 나온다. ISM 및 마킷의 6월 제조업 PMI와 5월 건설지출도 공개된다. 6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며,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7월 2일에는 6월 비농업 신규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도 나온다. 5월 무역수지와 공장재수주, 6월 뉴욕 비즈니스 여건 지수 등이 나온다. 금요일인 7월 3일은 독립기념일 휴일로 금융시장이 휴장한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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