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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감사보고서 정정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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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감사보고서 정정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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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상장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이 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중 감사보고서 정정현황 분석 결과 및 유의사항'에 따르면 상장기업의 감소보고서 정정횟수는 242회로 전년의 380회보다 36.3%, 138회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정정횟수는 49회로 전년의 151회보다 67.5%나 급감했고, 코스닥 상장기업은 186회로 전년의 211회보다 11.8% 줄었다.

전체 외감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횟수는 1319회로 전년의 1533회보다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를 정정한 상장기업 수는 107개로 전년의 138개보다 22.5% 줄었다.

1319회의 감사보고서 정정 가운데 재무제표 본문 정정이 567회로 43%를 차지했고, 주석 정정이 399회, 감소보고서 본문 정정 140회, 외부감사 실시내용 정정 117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