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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20명 유지... 입원자는 2명, 118명은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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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20명 유지... 입원자는 2명, 118명은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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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다시 빠르게 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20명을 유지하고 있다.

경남도는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5일 김해 거주 27세 여성(경남 123번 확진자) 이후 추가 확진자가 없어 12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판정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경남 123번 확진자는 2018년 8월 이후 캐나다에서 체류하다가 6월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도착 후 해외입국자 전용열차와 모친 차량을 이용해 김해로 이동했다.

123번은 6월 4일 오전 김해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6월 5일 오후 6시께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입국 후 접촉한 사람은 함께 거주하는 가족 2명으로, 2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로써 7일 오후 5시 현재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0명이다. 입원자는 2명이고, 118명은 완치되어 퇴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