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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르노, 코로나19 충격 불구 인도 직원 급여 최대 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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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르노, 코로나19 충격 불구 인도 직원 급여 최대 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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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자동차 인도법인은 직원 급여를 최대 1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유로뉴스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르노 인디아는 2019년 회사가 성장을 기록함으로써 현재 회계연도에 최대 15%의 임금 인상을 하고 직원 250여 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 시간) 인디아 타임스에 따르면 르노는 현금 흐름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부터 30여 명의 임원 승진과 250명의 신규 직원 모집을 하기로 했다. 트라이버(Triber) MPV의 성공과 축제 시즌을 앞두고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임금 인상은 르노 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며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의 지분이 30%인 R&D 부서인 르노-닛산 기술 비즈니스 센터와 닛산과의 제휴 공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르노 법인은 영업, 마케팅, 제품 계획 및 프로그램 관리, 판매, 고객 서비스, 품질 및 재무, 인적 자원, IT, 관리자 및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기타 모든 지원 기능을 관리한다.

직원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 외에도 이 회사는 딜러 파트너 및 공급 업체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매우 신속했다. 르노는 자동차 및 예비 부품의 마진을 200~300기준 포인트 증가시키는 것 외에도 직원의 급여를 지불하기 위해 담보 무료 대출 형태로 딜러에게 재정 지원을 확대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