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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외식물가 하락…냉면·짜장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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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외식물가 하락…냉면·짜장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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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일부 외식 메뉴 가격이 코로나19 여파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지역의 대표 외식품목 8개 중 4개가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전인 1월에 비해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냉면과 비빔밥, 자장면, 삼겹살이다.
서울 지역의 4월 냉면 가격은 한 그릇에 8885원으로 1월의 9000원보다 1.3% 떨어졌다.

지난 1월 8769원이었던 비빔밥도 3개월 새 0.9% 하락한 8692원으로 나타났다.

짜장면 가격은 5154원에서 5115원으로 0.8% 하락했다.

삼겹살 200g 가격도 1만6701원에서 1만6615원으로 0.5% 내렸다.

반면 김밥과 칼국수는 각각 1.6%, 2.7% 올랐고, 삼계탕과 김치찌개백반 가격은 동일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