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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이런 끔찍한 짓을...부부가 10년 이상 키운 반려견 생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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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이런 끔찍한 짓을...부부가 10년 이상 키운 반려견 생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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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너무 잔인하다."

10년 넘게 키운 반려견을 생매장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A씨 부부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 5월 26일 오후 11시께 북구의 한 화단에 구덩이를 파 12년 동안 키운 반려견인 페키니즈종 암컷 1마리를 생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부부는 반려견이 병 들자 금전적 이유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생매장된 반려견은 구조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달 29일 결국 죽었다.

이후 북구청은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CCTV영상 분석 등을 통해 부부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부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