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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운영대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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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운영대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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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대구은행장(왼쪽 두번째)과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가 대구행복페이 출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대구사랑상품권인 대구행복페이 운영대행을 시작했다.

DGB대구은행은 대구시에서 발행하고 대구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 대구행복페이를 DGB대구은행 대구 소재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시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14세 이상이면 대구 시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구입할 수 있으며 대구 시내 BC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 프랜차이즈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업종⸱업소는 제외된다.

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식으로 월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액의 7% 할인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출시 이벤트로 3%의 혜택을 추가해 10% 할인혜택을 출시일부터 한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혜택을 적용하면 45만원으로 5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월 대구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 공개입찰에 참여해 최종 대행사로 선정됐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Digital & Global Banking Group’을 지향하는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환경에 발빠른 대응과 고객 관점에서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모바일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해왔다”며 “대구행복페이 사업과 같은 사회 기반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 속 금융서비스를 위한 특화,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DGB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