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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근절 긴장의 끈 조인다... 생활속 거리두기 적극 동참 실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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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근절 긴장의 끈 조인다... 생활속 거리두기 적극 동참 실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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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를 근절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다.

울산시는 2일 오후 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추진되고 있는 시민방역의 날(매주 수요일),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점검 회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종료 후 이태원, 쿠팡 물류센터 등에서 지속해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데다 울산에서 지역감염이 두 달 넘게 0명을 기록하고 있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언제든 재확산 우려가 있음에 따라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 위해 열린다.
주요 내용으론 생활 속 거리 두기 및 시민방역의 날 이행 실태 점검,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 추가 공유(9개 분야), 고위험군 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 두기 강화, 부진사항 및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방역의 날과 생활 속 거리 두기가 평상시 생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한편 시는 이날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119안전센터 일원에서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 하나로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과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은 울산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을 당부하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리플릿(광고쪽지) 등을 나눠주며 '대한민국 (안전)하자 '홍보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