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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아직 ‘한겨울’…코로나19로 4월 기업 구인 3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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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아직 ‘한겨울’…코로나19로 4월 기업 구인 3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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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채용을 축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31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4월 공공 취업 지원 포털 '워크넷'을 통한 기업의 신규 구인 규모는 12만156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8201명, 35.9%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구인 규모는 기업이 인력 채용을 위해 지난달 워크넷에 등록한 구인 인원을 합친 수치다.

워크넷을 통한 인력 채용은 대체로 중소기업이 많다.

지난 3월 신규 구인 감소폭은 4만6982명, 24.5%였는데 4월에는 감소폭이 커진 것이다.

신규 구직 건수는 36만615건으로 1만3670건, 3.9% 증가했다.

취업 건수는 11만8319건으로 3만6607건, 23.6% 줄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