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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6월1주] 분양시장 성수기 돌입…전국 7712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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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6월1주] 분양시장 성수기 돌입…전국 7712가구 청약

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17곳, 계약 13곳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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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6-3-4구역 정비사업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6월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다음주(6월 1~7일) 전국적으로 7700여가구가 넘는 공급 물량이 쏟아진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22곳에서 총 771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7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서울 광진구에서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을 갖춘 ‘더 메종 건대’ 오피스텔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권에서는 수원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과 안양 ‘안양호계 신원아침도시’가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대구에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대구용산자이’,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이스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오픈한다. 서울 중구에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최초 분양단지인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오프라인·사이버 견본주택이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 서구에서도 ‘북청라 하우스토리’가 오프라인·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약 접수 단지

양주옥정피에프브이와 디에스종합건설은 다음달 2일 양주시 옥정신도시 A17-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2~104㎡, 총 804가구 규모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GS건설은 같은 달 3일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208-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44층까지는 아파트로 구성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대우건설은 다음달 5일 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세운 6-3-4구역)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견본주택 문을 연다. 세운지구 첫 분양 단지로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남광토건과 금광기업은 같은 달 5일 인천시 서구 경서2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북청라 하우스토리’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근에 청라호수공원, 커넬웨이, 인천국제CC, 베어즈베스트GC, 공촌천변공원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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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분양캘린더. 자료=리얼투데이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