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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짜증난 요즘, '웨이브'에서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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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짜증난 요즘, '웨이브'에서 놀아볼까?

스릴· 청춘사극 등 '브라이어 패치', '량세환: 두 개의 인연', '막후지왕: 러브 온 에어' 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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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어패치 포스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연휴로 이어지는 5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조되고 있다.

야외에서 맘껏 뛰어놀 수 없다면 모바일 등을 통해 나름 실속있게 보내는 방법은 많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를 통해 평소 보고싶은 해외 드라마와 영화로 연휴를 충전하는 방법도 그 하나다.

텍사스를 배경으로 베일에 싸인 여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인 '브라이어 패치'는 총 10부작 드라마로 29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웨이브 금요미드회를 통해 유, 무료회원 모두 1,2회차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극과 청춘드라마를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드라마 '량세환 : 두 개의 인연'과 '막후지왕: 러브 온 에어'도 29일부터 방영되며 웨이브에 순차로 업데이트된다.

'브라이어 패치', '량세환: 두 개의 인연', '막후지왕: 러브 온 에어' 등 새로운 드라마을 소개한다.
■ 브라이어 패치 (미국 드라마)

최신작 미국 드라마 '브라이어패치'는 2020년 2월 6일 공개된 USA 네트워크의 앤솔로지 TV 시리즈다. 로스 토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총괄 제작자로 앤디 그린왈드, '미스터 로봇'의 크리에이터 샘에스마일이 참여했다.

로사리오 도슨, 알란 커밍, 킴 디킨스이 출연한 이 드라마의 주요 줄거리는 자동차 폭발로 사망한 여동생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 수사관의 이야기다. 하지만 부패로 썩은 마을 사람들은 그녀의 귀향을 환영하지 않는다. 여동생의 죽음은 작은 타운의 어두운 면과 연관되어 있다. 원작 소설을 두고 있는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는 드라마를 보는 내내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 량세환: 두 개의 인연 (중국드라마)

량세환: 두 개의 인연은 원수의 딸을 사랑한 남자와 사랑만은 잊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무협 사극이다. 신인인 우몽롱, 진옥기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원작 소설 적월교교(寂月皎皎) 을 각색한 드라마로, 극 중 진옥기는 일인 이역을 연기한다.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우연처럼 돌고 돌아 다시 같은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여자주인공과 사랑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 일부러 차갑게 대하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연출로 새롭게 표현됐다. 주인공들의 티격태격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와 칼싸움 액션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막후지왕: 러브 온 에어 (중국드라마)

방송국, 엔터 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중국 현대극이다. ‘봉신연의’, ‘학려화정’, ‘금수미앙’ 등 중국 인기 사극에 출연한 ‘라진’과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먼훗날 우리’ 등 인기 영화에 다수 출연한 주동우가 주연을 맡았다.

웨이브 관계자는 "해외 드라마를 1편씩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지쳐가는 고객들에게 조금은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