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S] 트럼프 SNS 규제 서명 트위터 하락… 화이자·머크 등 제약바이오주 강세

●S&P 5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DLTR 달러 트리 11.55%

ALXN 알렉시온 제약7.801%

REGN 리제네론 제약 6.287%

NLOK 노턴라이프록 5.438%

AEE 아메렌 4.865%

-하락 상위 5개 종목
HPQ HP -12.325%

KSS 콜스 -9.735%

HBI 헤인즈브랜드 -9.646%

GPS 갭 -9.272%

TPR 태피스트리 -9.038%

●나스닥1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DLTR 달러 트리 11.55%

ALXN 알렉시온 제약 7.801%

WDAY 워크데이 7.149%

REGN 리제네론 제약 6.287%

NLOK 노턴라아프록 5.438%

-하락 상위 5개 종목

AAL 아메리칸 항공 그룹 -8.347%

MAR 매리엇 인터내셔널 -6.452%

MU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6.026%

UAL 유나이티드 항공 홀딩스 -5.898%

WDC 웨스턴 디지털 -5.195%

●다우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PFE 화이자 2.058%

MRK 머크 & Co 1.921%

PG 프록터 앤 갬불 1.905%

JNJ 존슨 앤 존슨 1.436%

VZ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1.052%

-하락 상위 5개 종목

GS 골드만 삭스 그룹 -4.026%

DIS 월트 디즈니 -3.933%

CVX 쉐브론 -3.227%

AXP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132%

INTC 인텔 -2.926%

경제활동 재개 기대와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가 맞서면서 혼조세로 출발한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63포인트(0.58%) 하락한 2만5400.64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21%) 떨어진 3029.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37포인트(0.46%) 하락한 9368.99에 장을 마감했다.

아메리칸 항공(-8.347%), 유나이티드 항공(-5.865%) 등 항공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고 골드만 삭스(-4.026%)도 하락했다.

화이자(2.058%), 머크(1.921%), 존슨 앤 존슨(1.436%) 등 바이오제약주는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대한 규제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트위터는(-4.45%) 하락 마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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