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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초비상...처인구 모현읍 거주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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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코로나 확진자 발생 초비상...처인구 모현읍 거주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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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에서 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시는 28일 처인구 모현읍에 거주하는 C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 요양원에 근무하는 60대 여성 C씨는 지난 26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고 이날 야간 근무 후 27일 아침 퇴근한 뒤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질병관리본부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요청하는 한편 근무하던 요양원의 방역 소독 등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했다.

시는 해당 환자를 이송한 뒤 배우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 내·외부와 주요 동선을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자녀 1명은 27일 같은 곳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6명, 관외등록 18명 등 모두 94명이 발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