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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아직은 여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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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아직은 여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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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중은행이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의 대출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은행연합회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소진 현황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14개 은행 중 1주일 안에 접수를 마감하는 은행은 우리은행 한 곳 뿐이다.

우리은행은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의 적극 운영으로 한도를 대부분 소진하면서 오는 15일 프로그램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초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시중은행을 통해 지원되는 3조5000억 원 규모의 1.5% 초저금리 대출상품이다. 4월 27일 기준 4만9000건, 1조2000억 원이 지원 완료됐다.

은행연합회는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출시은행의 소진 현황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마감이 1주일 이내로 남은 경우 마감 예정일을 표시한다. 이중 우리은행만 마감 예정일을 표시한 것이다.

우리은행을 제외한 13개 은행은 15일 이후에도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접수가 가능하다. 업계는 6월 초까지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은 사전에 신청이 필요하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