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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돈 번 기업인도 많다…서정진 회장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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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돈 번 기업인도 많다…서정진 회장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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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일부 기업의 주가는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28개 종목의 주가가 갑절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공호흡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코스닥 상장사 멕아이씨에스가 대표적이다.
이 회사의 보통주 종가는 1월 20일 3945원이었으나, 이달 9일에는 2만3900원으로 80일 사이에 505.8%나 뛰었다.

코로나 관련주인 수젠텍과 진원생명과학도 각각 364.6%, 359.6% 급등했다.

또 랩지노믹스 290.6%, EDGC 233%, 씨젠 205.7%, 신풍제약 186.4%) 오상자이엘 171.8%, 비씨월드제약 102.2% 등도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서정진 회장 주식평가액은 같은 기간 동안 2조7375억 원에서 4조천396억 원으로 1조4021억 원이나 늘었다.

씨젠의 최대 주주 천종윤 대표는 주식 재산이 3071억 원 늘었고,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는 748억 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657억 원, 일양약품 정도헌 회장은 637억 원 증가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